|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1 | 2 | 3 | 4 | 5 | ||
| 6 | 7 | 8 | 9 | 10 | 11 | 12 |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 27 | 28 | 29 | 30 |
- 알고리즘
- SSE 적용 방법
- 자바스크립트
- SSE
- 항해99
- 프로그래머스
- 백준 19939
- 백준 반례
- 리팩토링
- 항해플러스
- react
- 코테
- 그리디
- jQuery
- 탐욕알고리즘
- greedy
- SSE적용방법
- 프론트엔드
- EC2
- next.js
- 회고록
- 테스트코드
- 항해
- JavaScript
- 2025년회고
- 백준
- SSE 후기
- 클린코드
- 리액트
- 코딩테스트
- Today
- Total
공부 및 일상기록
26년 2월 개발회고 본문
벌써 3월이다! 요즘 밤낮 일교차는 꽤 있지만 낮에 얇은 아우터를 입을 수 있을 정도로 날씨가 따뜻해졌다.
오랫동안 하지 않았던 달리기도 다시 시작해도 될것같다.
그럼 이제 지난 2월 한 달 동안 나는 개발적으로 무엇을 했는지 회고해 보도록 하겠다.
리액트 네이티브
2월 중순쯤부터 본격적으로 회사 앱을 만들기 시작했다.
그 전부터 간단하게 UI들을 만들고있었지만, web페이지가 우선이였기에 리액트 개발을 우선적으로 하다가 2월에 들어서면서 시작하게 되었다.
리액트네이티브는 오랜만에 작업하는것이라 많이 헷갈리는 부분들도 많았는데, 역시나 AI의 발전으로 인하여 옛날보다 더욱 빠른 개발속도로 개발이 가능했다.
또한 리액트 네이티브는 바뀐점들이 꽤 있었다.
첫 번째로 New Architecture이다.
내가 한창 React Native를 개발할땐 선택옵션이던 New Architecture가 이젠 기본 전제로 다뤄지고 있었다.
간단하게 과거와 현재를 비교해보면...
과거에는 JS 코드를 브릿지를 통해 네이티브에 전달했다. 쉽게 설명하자면 JS가 네이티브 기능에 접근하려면 브리지 라는 통역사가 필요하고, 통역사가 네이티브 언어로 번역해서 네이티브가 처리 후 다시 통역사를 통해 JS로 전달되는 방식이였다.
그래서 항상 브리지를 거쳐 통역되는 방식이 필요했다.
그러나 현재 구조는 JS 코드를 JSI를 통해 직접 네이티브에 연결한다. JSI란 Javascript Interface인데, JS 엔진 안에 C++ 인터페이스를 심었다고 생각하면 된다.
C++인 이유는 iOS에서도 사용 가능하고, Android에서도 사용 가능하며 JS엔진인 Hermes또한 C++기반이기 때문에 중간 언어로 사용하기 좋은 것이다.
그래서 뭐가 좋아졌냐?
JSON 변환이 사라지고, 통역하는 메시지 큐가 없고, 비동기 대기가 없고, 함수 포인터를 직접 호출 하는 등 JS가 네이티브 메모리를 직접 만지는 수준이 되어서 앱 자체가 빨라졌다고 할 수 있다.
그럼 그게 체감이 잘 되는가??
사실 그렇진 않다.. 이전에도 앱 자체 성능이 무거운 앱은 아니였고, 이번 앱 또한 웹에서 구동될만한 기능들을 앱으로 만들기 때문에 사실 성능차이는 크게 느껴지지 않았다..ㅎㅎ
다만 새로운 아키텍쳐인만큼, 내가 이해하지 못하면 디버깅도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하기때문에.. 한번 여기저기 검색하며 공부해봤다.
openclaw
두 번째 이야기 해볼 것은 OpenClaw이다.
과거 클로드봇이라고 불리던 AI 에이전트이다.
그럼 이게 다른 에이전트들과의 차별점은 무엇인가?
바로 오픈클로가 AI를 통제하는 게이트웨이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또한 정책 설정만 러프하게 해준다면 꽤 많은 일들을 스스로 해낸다.
그리고 메시징 플랫폼에 통합하는데 특화되어있다. 나는 그래서 텔레그램에 연결을 해서 테스트를 해봤다.
처음엔 개인 맥북에 설치 후 텔레그램으로 이것저것 뭘 할 수 있나 테스트를 해봤다.
나는 별 생각없이 왠만한 권한들을 모두 부여해줬는데, 얘가 내 개인적인 폴더나 클라우드까지 스스로 접근 하는것을 보고 약간 두려움이 생겼다.
또한 맥북이 잠들면 오픈클로도 대답을 하지 않는다. 맥북이 슬립모드에 들어가면 오픈클로도 같이 잠들었다.
그래서 내린 결정은..
오라클 무료 인스턴스를 사용하는 것이였다.
오라클은 두 개의 무료 인스턴스를 제공한다. (아마존 프리티어보단 성능이 안좋다..)
하나는 이미 개인 가계부 웹페이지로 사용중이고, 나머지 하나를 만들어서 오픈클로에 Codex를 연결시키고 텔레그램으로 소통중이다.
그런데 아직까지 무엇을 사용해야 좋을지 잘 모르겠다..
지금은 매일 아침 날씨와 그에 알맞는 옷차림 정도를 받아보고, 요즘 관심을 가지려고 노력하는 경제 상황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나도 쉽게 알 수 있도록 요약 정리해서 받아보는 정도로 사용중이다.
하지만.. 이정도는 내가 서버 구축해서 만들어도 쉽게 할것같은데..? 하는 느낌이다..
2월에는 다양한 주제는 없고, 위 두 가지로 시간을 많이 보냈던것 같다. 다양하지 않았지만 그렇다고 깊이 있게 알아본것도 아닌것 같다..
3월부터는 방송통신대학 컴퓨터과학과 수업을 들어야한다.
앞으론 시간이 더 없을텐데.. 이래도 되나 싶은 한 달을 보냈다.
날씨가 따뜻해진만큼 두꺼운 옷과 함께 게으름도 벗어 던지고 열심히 공부해야겠다..!!
'개발 > TIL WIL 공부목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6년 4월 개발(?)회고 (3) | 2026.05.08 |
|---|---|
| 26년 3월 개발회고 (0) | 2026.03.31 |
| 26년 1월 개발 회고 (2) | 2026.02.03 |
| [회고] 항해 플러스 프론트엔드 6기를 마치며 (5) | 2025.09.15 |
| 이벤트 버블링을 이용해보기 (0) | 2023.0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