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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및 일상기록
벌써 7월을 지나 무더운 8월에 접어들었다..! 7월은 꽤 순식간에 지나간 느낌이 든다. 아무래도 작업량이 적지 않았던게 시간을 다 잡아먹은듯 하다! 앱 디자인 개편7월엔 자사 앱의 디자인 개편에 온 힘을 쏟았다. 기존 디자인 시스템은 뒤죽박죽 이였고, 디자인이 되면서 개발도 같이 이뤄지고 기획도 자주 변경된 탓에 uxui가 좋은 앱은 아니였다. 이번 버전에선 디자이너님께서 거의 전두지휘하시며 uxui를 거의 개편해주셨다. 이번 디자인 개편을 진행하면서 많은것을 느꼈는데.. - 나는 개발자이고 전문가의 의견이 뒤돌아 보면 대부분 옳다.- 생각해보면 네이버의 디자인이 개편될때마다 어색했지만, 훗날 과거의 화면들을 보면 촌스러워 보이는 경험이 많다.- 내가 불편하다고 모두가 불편한것이 아니고, 내가 편하다..
아무 생각 없었는데 5월에는 개발 회고를 작성하지 않았었다..!! 어쩐지 뭔가 안한것같더라니..6월 30일 기념, 6월 한 달 동안의 나의 개발은 어땠는지 기록해보겠다. 더욱 많아진 Codex 사용량..!회사에서 IT팀 계정의 codex플랜을 제일 좋은 플랜으로 변경하면서 (무려 200달러짜리..) 토큰이 어마무시하게 많이 남아 돌게 되었다.기존 GPT plus를 사용하면 5.4 모델로 일주일에 4일정도 아껴쓰고, 하루는 직접 하거나 문서정리 위주로 일했는데..프로 플랜을 사용하니 정말 쾌적하게 내가 시키고 싶은 일들을 모두 시킬 수 있었다..!! (심지어 그렇게 써도 주간 한도를 거의 80%씩 남김..) 주간한도가 너무 많이 남다보니.. 너무 돈낭비인가? 하는 생각도 있었다.하지만 반대로 생각해보면 한..
최근 개발중인 앱이 디자인 개편을 하면서 굉장히 현대적이고 예쁜 디자인이 되었다.이전 디자인도 처음엔 예뻤지만.. 초반만 외주 디자이너님께서 관여해주시고 기능이 생기면서 내가 스스로 추가한 UI들이 많아지다보니.. 어느덧 못생겨져버렸었는데.. 회사에 디자이너님이 새로 오셔서 디자인 개편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이제 본론으로 넘어가서.. 각 스크린마다 헤더 색상이 변경되는 부분들이 존재하는데, Android의 StatusBar영역과 iOS의 Notch영역의 색상또한 그 헤더 색상에 맞춰서 변경되어야 했다. 사실 이런 디자인은 예전 앱에서도 많이 만들어왔기에.. 문제될것도 없이 간단한것이라 "Codex야 해줘!" 를 했지만 거의 20분동안 제대로 된 UI를 내놓지 못해서 내가 직접 코드를 봐야만 했다. 그..
약간 늦은 회고 작성이다. 3월에 계획했던 4월의 계획은 단 하나도 제대로 이행하지 못했다.. 내가 예측했던 범위가 아니다. 그래서 오늘은 개발회고가 아닌 내 실패에 대한 회고를 해보려고한다. 나는 무엇을 하고 싶은 걸까?26년에 들어서면서 여러가지 계획을 했다.방송통신대학에서 컴퓨터를 전공하기, AI를 잘 활용하는 개발자로 성장하기, 그 외 다이어트, 책읽기 등등..초반엔 그다지 어렵지 않았다. 그런데 전공 수업이 점점 어려워지고 시간 할애를 많이 해야하면서 다른 것들을 소홀히 하기 시작했다.특히 개발공부와 책읽기는 거의 안했다고 본다.. (개발공부는 4월 내내 아예 안했고, 책읽기는 카페에 놀러갈때 가끔 읽었다..) 그렇다고 전공 수업에 100% 집중해서 무언가 배웠는가?그것도 아니라고 생각이 든다...
벌써 벚꽃이 피는 시기가 왔다..!보통 4/3~5일쯤에 개화했던것같은데 지금은 3/31인데도 합정쪽은 거의 만개했다. 내가 이직 후 맡은 앱 프로젝트도 이제 출시만을 앞두고 있다.설쯤에 시작해서 거의 한달 반 정도 만에 출시를 앞두고있는데, 사실 예전과 비교하면 말도 안되는 작업 속도라고 생각한다. (특히 앱은..!)이렇게 내가 빠른 작업속도를 가질 수 있었던것은 역시 AI의 도움이다.그런데 약 2주전, 그리고 어제와 오늘 나는 생각보다 어려운 문제들에 마주쳤고, 그에 맞서 빠른 해결을 위해 약간 토큰을 낭비하듯 썼다가 토큰을 모두 소진해버리는 일이 발생했다. (사실 집에서 사이드프로젝트를 할땐 무조건 소진이되었었고, 그게 아까워서 사이드프로젝트도 진행하지 않았었다.. 그런데도 토큰을 다 쓴것..) ..
벌써 3월이다! 요즘 밤낮 일교차는 꽤 있지만 낮에 얇은 아우터를 입을 수 있을 정도로 날씨가 따뜻해졌다. 오랫동안 하지 않았던 달리기도 다시 시작해도 될것같다. 그럼 이제 지난 2월 한 달 동안 나는 개발적으로 무엇을 했는지 회고해 보도록 하겠다. 리액트 네이티브2월 중순쯤부터 본격적으로 회사 앱을 만들기 시작했다.그 전부터 간단하게 UI들을 만들고있었지만, web페이지가 우선이였기에 리액트 개발을 우선적으로 하다가 2월에 들어서면서 시작하게 되었다.리액트네이티브는 오랜만에 작업하는것이라 많이 헷갈리는 부분들도 많았는데, 역시나 AI의 발전으로 인하여 옛날보다 더욱 빠른 개발속도로 개발이 가능했다.또한 리액트 네이티브는 바뀐점들이 꽤 있었다. 첫 번째로 New Architecture이다.내가 한창 Re..
작년 12월 말에 취업 후 첫 한 달을 근무했다. 내가 맡은 업무는 React Native를 사용하여 앱을 만드는 것이지만 아직 기획조차도 자주 변경되고 있어서 팀원과 함께 웹을 먼저 작업 중에 있다.불과 몇 달 전까지 다른 회사에서 근무하고 약간의 공백 후 다시 제대로 된 개발을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달라진 점이 많았다. 바이브코딩사실 몇 달 전에도 바이브코딩은 쉽게 가능했다. 그 당시에도 Cursor Agent기능이 있었기에 어렵지 않았다. 하지만 토큰 사용량이 자유로은 auto모드를 사용하면 그 품질이 너무나도 처참했고, 그나마 클로드 sonnet나 gpt-5 정도를 사용하면 꽤나 훌륭한 코드를 작성할 수 있었다.그런데 지금은? LLM모델 자체가 똑똑해진것도 있겠지만 skills의 도입, 그리고 코딩..
2025년은 정말 다양한 이벤트들이 있었다. 퇴사 그리고 새로운 곳에 다시 입사까지 이어지는 큰 일들이 있었다. 퇴사2023년 말부터 다녔던 회사를 5월 넷째주를 기점으로 퇴사하게되었다.사유는 회사 경영상의 문제로 인한 권고사직이였다.행복한 작별을 하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하게 된것이 제일 아쉬웠다. 2022년 개발을 처음 시작하고 처음으로 입사했던 회사였던만큼 열심히 했다고 자부하지만 회사의 결과는 그러지 못했다. 자사 서비스인 공유자전거 플랫폼 개발과 여러 SI프로젝트들을 거치면서 나는 엄청 성장하였다.나의 주력인 React부터 React Native로 개발 및 배포, 그리고 운영 단계까지 경험해봤고 백엔드 및 AWS인프라도 직접 다뤄왔다.또한 대 AI 시대인 만큼 AI챗봇개발 또한 많이 했으며 전혀 ..